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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shot  발파라이소  작성일 : 06.11.16   조회 : 504 발파라이소 동네 구경. 산동네지만 알록달록한 집과 골목골목이 예뻤던 곳. more		self shot  와이너리 투어  작성일 : 06.11.16   조회 : 706 꼰차이토로(Concha y Toro) 와이너리 투어를 끝내고, 공짜 와인 한잔씩! more		self shot  깎인 바위  작성일 : 06.11.16   조회 : 571 소금사막 투어 중에 볼 수 있는 바위. 풍화작용에 의해 모양이 희한하게 깎였다. 유명한 바위... more
self shot  오아시스  작성일 : 06.11.15   조회 : 455 소금사막의 오아시스, 선인장 산. more		self shot  우유니 [1] 작성일 : 06.11.15   조회 : 480 우유니 소금사막. more		self shot  티티카카  작성일 : 06.11.15   조회 : 487 페루와 볼리비아의 국경에 있는 티티카카 호수. 길을 잃고 헤매다, 정말 큰일날 뻔했다. more
self shot  마추픽추 [1] 작성일 : 06.11.15   조회 : 356 잉카트레일을 따라 3박4일간의 트래킹 끝에 도착한 마추픽추. more		self shot  잉카트레일  작성일 : 06.11.15   조회 : 253 지금은 트래킹 중. 헉헉! more		self shot  나스카 [1] 작성일 : 06.11.15   조회 : 371 나스카에서 볼 수 있는 미스테리 라인들. 외계인의 장난인가, 관광특수를 노린 노가다인가. 나... more
self shot  이카  작성일 : 06.11.15   조회 : 536 포도와 삐스코로 유명한 이카의 한 포도농장에서 삐스코 만드는 과정을 보았다. 삐스코는 40도쯤... more		self shot  공항 [2] 작성일 : 06.11.15   조회 : 377 갈라파고스를 떠나 과야낄로 가는 길. 엇, 내 입이 왜 나왔지? more		self shot  세이무르 [1] 작성일 : 06.11.15   조회 : 525 세이무르 섬에서 푸른발부비와 함께. more
self shot  솜브레로 치노 [1] 작성일 : 06.11.15   조회 : 625 화산섬 솜브레로 치노 앞에서. 솜브레로 치노(Sombrero Chino)는 '중국식 모자'라는 뜻... more		self shot  아요라 [1] 작성일 : 06.11.15   조회 : 409 아요라 항구의 대형 갈매기 동상 앞에서. 햇볕에 얼굴이 버얼~겋게 익었다. more		self shot  갈라파고스땅거북 [9] 작성일 : 06.11.15   조회 : 411 다윈센터에서 만난 거북들. 지금... 식사중... more
self shot  끼토 [1] 작성일 : 06.11.15   조회 : 636 에콰도르의 수도 끼토. 적도 기념비를 보러 갔다. 에콰도르가 '적도'라는 뜻인 줄은 적도에 ... more		self shot  소금광산 [1] 작성일 : 06.11.15   조회 : 370 씨빠, 소금광산 밖. more		self shot  소금광산 [1] 작성일 : 06.11.15   조회 : 379 보고타 근교의 씨빠. 이곳은 으스스한 소금광산 안. more
self shot  에콰도로 비자 [1] 작성일 : 06.11.15   조회 : 610 콜롬비아의 에콰도로 대사관 앞에서 성공적인 비자 발급을 축하하며 셀카! 복잡한 서류와 신청서... more		self shot  썬글라스  작성일 : 06.11.15   조회 : 252 내 눈속에 비친 그. more		self shot  떼오띠우아칸 [2] 작성일 : 06.11.15   조회 : 433 마야문명의 유적이 남아 있는 떼오띠우아칸.  more
self shot  소깔로 [1] 작성일 : 06.11.15   조회 : 508 엄청 큰 국기가 휘날리는 멕시코시티 소깔로 광장. more		self shot  코요아칸 [3] 작성일 : 06.11.15   조회 : 550 멕시코 코요아칸, 프리다의 집 앞에서. more		self shot  나이아가라  작성일 : 06.11.15   조회 : 292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갔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길이 끊기고 차가 끊기고 손과 발이 꽁꽁 ... more
self shot  그림자 [1] 작성일 : 06.11.15   조회 : 325 그린게이블스 앞, 유령의 숲으로 향하는 길. 하얀 눈밭에 발자국만 내고 되돌아왔다. more		self shot  그린게이블스  작성일 : 06.11.15   조회 : 359 PEI, 한겨울의 그린게이블스.  more		self shot  몬트리올  작성일 : 06.11.15   조회 : 330 몬트리올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 중 하나인 역사 박물관.  more
self shot  안윅 [1] 작성일 : 06.11.15   조회 : 403 안윅, 해안 절벽의 던스테인버그 성을 찾아서.  more		self shot  킹스크로스 [2] 작성일 : 06.11.15   조회 : 1924 킹스크로스 역 9와 4분의 3 플랫폼 앞에서.  more		self shot  트라팔가 [1] 작성일 : 06.11.15   조회 : 360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카운트다운을 하며 2005년 새해를 맞았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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