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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shot  로바니에미 [3] 작성일 : 06.11.15   조회 : 547 하얀 눈에 내려 예뻤던 로바니에미 기차역에서. 산타마을에 가려고 헬싱키에서 밤기차를 타고 ... more		self shot  모스크바  작성일 : 06.11.15   조회 : 247 볼쇼이 극장 앞에서 more		self shot  바이칼  작성일 : 06.11.15   조회 : 357 맑고, 고요하고, 정말 넓은 호수 바이칼에서. more
self shot  기차역 [1] 작성일 : 06.11.15   조회 : 556 새벽, 하바롭스크 기차역 플랫폼에서. 하바롭스크는 정말 정말 정말 추웠다. more		self shot  하바롭스크 [1] 작성일 : 06.11.15   조회 : 997 꽁꽁 얼어버린 아무르 강(흑룡강)에 갔다. 눈이 쌓여 강인지 바다인지 육지인지 분간이 안 간다... more		self shot  블라디보스톡  작성일 : 06.11.15   조회 : 354 블라디보스톡. 물밖에 나와 있는 잠수함 앞에서. more
self shot  백양사  작성일 : 06.11.15   조회 : 300 승희와 함께 백양사에 갔다. 가을 단풍이 아름다웠던 일시 귀국.  more		self shot  버스 안  작성일 : 06.11.15   조회 : 354 캄보이아와 베트남 여행을 마치고 다시 방콕으로 돌아왔다. 11월의 태국은 30도를 웃도는 여름... more		self shot  프라자 호텔 [1] 작성일 : 06.11.15   조회 : 347 TV와 에어컨과 냉장고가 있고 바닥에 카펫이 깔려 있으며(흔하지 않아~) 수영장이 있는 10불짜리... more
self shot  고구마  작성일 : 06.11.15   조회 : 410 프놈펜의 중앙시장 쌋트아미에서 정말 맛있는 고구마를 사와 쩌 먹은 날. more		self shot  왓프놈 [1] 작성일 : 06.11.15   조회 : 672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이름난 사원 왓프놈에 갔다. 프놈은 '산'이란 뜻이다. more		self shot  앙코르왓 [1] 작성일 : 06.11.15   조회 : 400 앙코르왓 입구에서. 쌋짜에서 산 삐뽀안(2000리라)짜리 모자를 쓰고. more
self shot  프레룹  작성일 : 06.11.15   조회 : 402 프레룹 꼭대기에 올라갔다. 해빛이 뜨거웠다. more		self shot  바이욘 [1] 작성일 : 06.11.15   조회 : 571 캄보디아, 앙코르의 바이욘 템플에서. 자야바르만 7세와 조완이 엑스트라로 등장하다. more		self shot  콰이강의 다리  작성일 : 06.11.15   조회 : 294 콰이강의 다리를 보러 칸짜나부리에 갔다.  more
self shot  수상시장  작성일 : 06.11.15   조회 : 378 수상시장에 갔다. 관광객만 많아서 실망하고 돌아왔다. 그 다음날 새벽이었다. 여권이 사라진 ... more		self shot  방콕  작성일 : 06.11.15   조회 : 353 왕궁에 갔다. 입장료를 아끼려고 혼자 들어갔다. 내가 셀카질을 하고 있을 때, Red는 궁 밖에... more		self shot  스리파다 [1] 작성일 : 06.11.15   조회 : 646 스리랑카 스리파다의 정상 Adam's peak에 올랐다. 비록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추위에 덜덜 ... more
self shot  해변에서  작성일 : 06.11.13   조회 : 411 인도 고아의 한 해변. 오토바이를 빌려 하루 종일 이곳 저곳 쏘다녔다. more		self shot  고아  작성일 : 06.11.10   조회 : 396 안주나에서 오토바이 타고 한 시간~ 차포라 포트에서.  more		self shot  함피 [1] 작성일 : 06.11.10   조회 : 524 인도 함피, 하누만 템플 앞에서. more
self shot  난디 [1] 작성일 : 06.11.09   조회 : 452 인도에서 가장 큰 마이소르 차문디 힐의 난디. more		self shot  마이소르 [1] 작성일 : 06.11.09   조회 : 426 마이소르 궁전 앞. 머리카락이 계속 자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more		self shot  토스트 [5] 작성일 : 06.11.09   조회 : 368 우띠에서 보낸 소금의 생일. 밥돌이로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다. more
self shot  블루마운틴  작성일 : 06.11.09   조회 : 355 증기열차 블루마운틴을 타고 우티로 칙칙폭폭! more		self shot  오로빌 [1] 작성일 : 06.11.09   조회 : 331 나무가 근사하게 우거진 오로빌 포니 팜 입구. more		self shot  오로빌 [1] 작성일 : 06.11.09   조회 : 608 오로빌의 상징 마트리 만디르 앞에서. more
self shot  망고 [1] 작성일 : 06.11.09   조회 : 387 인도 코낙에서 왕망고 먹은 날. more		self shot  포카라 [3] 작성일 : 06.11.09   조회 : 357 포카라. 사랑산 올라가다가 오토바이 사고난 날. more		self shot  카트만두 [1] 작성일 : 06.11.09   조회 : 400 카트만두 스와얌부나트 사원에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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