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94   20   1
  View Articles

Name  
   관리자 (2005-07-15 00:21:19, Hit : 9103, Vote : 1643)
File #1  
   syria_320.jpg (150.4 KB)   Download : 131
Subject  
   [Srouj]진흙집에서 상처받다


계란 모양의 진흙집으로 유명한 스루즈에 갔다. 현지인 집에서 차도 얻어마시고, 양젖으로 만든 요구르트도 얻어먹고, 우리가 싸간 체리도 나눠먹고 시원한 진흙집 안에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안녕 하고 가려니까 일인당 50파운드씩 박쉬시를 요구하는 게 아닌가. 윽! 박쉬시를 10파운드로 겨우 깎아서 주고 나오는데, 마음이 좋지 않았다. 시리아에 한참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상처를 주다니... 여행 중에 가끔 있는 일이지만, 순박한 듯 악의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람들에게 뒤통수를 맞으면 정말이지 아프다.



#진흙집과 당나귀.




#우리가 놀러왔다는 소문을 듣고 나타난 동네 남자들.




#트럭을 얻어 타고 하마로 돌아가는 중. 시리아에서는 차를 얻어탈 기회가 많이 생긴다.




#도로 한복판에 나타난 양치기와 양떼.




#인상파.




#미니버스 운전사 아저씨와 함께. 이 아저씨는 자기 핸드폰 카메라로 우리 모습을 한 사람 한 사람 담아갔다.



김인자
가끔은 맞이 해야할 '뒤통수 맞기'에 너무 아프지 말것. 어쨋든 확 트인 점이 맘에 드네. 울 나라도 씰데 없는 사막이라도 옆구리에 붙어 좀 넓다면 가슴 사이즈도 비레해 바람직하게 싸우는 방법을 알지 않을까 싶은 괜한 생각. 2005/07/17  2005/07/17   

Oz
저 옆에 시꺼먼 사람이 경림씨였군. 한참만에 알아봤습니다. ㅋㅋㅋ. 건강하시죠.  2005/08/02   

김종민
내가 저랬군..ㅡㅡ암담...  2005/10/02   

ㄴㅇㄹ
당나귀 너무 귀엽네요. 슈렉에 나오는 당나귀가 생각나네요.  2006/07/26   

Jerry
Cool! That's a celerv way of looking at it!  2011/04/12   

Bison
Smack-dab what I was lokonig for혰ty!  2011/07/16   

Cayden
Awesome you should think of sonehtimg like that  2016/12/03   

Spinplault
Hoвoe oнлaйн Kaзuно - Бoнyc кaждoмy!
Рeгистрирyйся - зaбери свoй Бoнyс и игрaй.
нeoграничeный дeпoзит, и мoмeнтльный вывoд!
https://cahopsong.tk/help/?15561621856649
 2021/08/06   

Name
Memo  


Password



no
photo
subject
name
date
hit
*
:::
  where we are now... [36]

red
2004/03/26 15793 956
293
 [파키스탄] 훈자...

red
2017/09/17 2006 933
292
 +++Self Camera+++(UK, Canada) [5]

salt
2005/02/15 6365 1582
291
 맑은날 [3]

salt
2006/08/31 6001 1783
290
 흐린날 [9]

salt
2005/11/27 6627 1567
289
 [Cairo]수피들의 열광의 밤 [7]

salt
2005/08/11 6765 1503
288
 [Cairo]낙타 시장 [7]

salt
2005/08/11 7469 1608
287
 [Wadi Rum]사막 [8]

salt
2005/08/11 6365 1532
286
 [Petra]멋진 페트라 [9]

salt
2005/08/11 12725 1577
285
 [Amman]요르단에서 사랑니 뽑은 이야기 [1]

salt
2005/07/27 6543 1520
284
 [Damascus]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 [5]

관리자
2005/07/15 11576 1538

 [Srouj]진흙집에서 상처받다 [8]

관리자
2005/07/15 9103 1643
282
 [Hosn]천공의 성 [4]

salt
2005/07/15 6020 1508
281
 [Hama]물레방아의 도시, 하마 [8]

관리자
2005/07/15 10261 1569
280
 [Raqa]머리 깎던 날 [6]

salt
2005/07/15 6640 1527
1 [2][3][4][5][6][7][8][9][10]..[20] [next]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