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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 (2004-04-23 23:25:23, Hit : 4660, Vote :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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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tianyu]장성에 가보니




장성에 갔다.
북경씩이나 왔는데, 장성에 안 가볼 순 없기에...
salt는 3년 전에 가보고 이번이 두 번째, red는 첨이었다.
만리장성은 사실 만 리나 되는 장성이 아니다.
옛날엔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부분부분 끊겨 있어서 다 보기란 불가능하다.
우리가 무슨무슨 지구... 하는 것처럼 이 동네 저 동네에 걸쳐 있는 것이 장성이다.
3년 전에 가본 빠다링 장성은 "와! 중국집 이름으로만 듣던 바로 그 만리장성이다!"란 느낌 외엔 별루였다.
돌도 거의 새로 만든 것들이고, 기념품 가게만 즐비한 것이 장엄한 느낌보다 조잡한 느낌이....
그래서 이번엔 진짜 장성을 보자는 일념으로 황화를 찾아가기로 했다.
(이번에도 역시) lonely에 의하면, 황화 쪽의 장성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일체의 개발을 하지 않은 곳으로써,
안전시설도 거의 없고 성벽 자체가 매우 가파르다고.
입장료도 물론 없으며 중간에 누군가 앉아서 1원씩 통행료만 받는댄다.
입장료가 없기 때문은 절대로 아니고, 그야말로 진짜 장성을 보려고 찾아갔더니만....
황화 지구도 올해부터 개발 공사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올해 10월에 오픈 예정이란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무티엔위를 보았다.
무티엔위도 빠다링에 뒤지지 않았다.
관광객 천지에다, 기념품 가게만 즐비하고, 성벽은 모조리 새 돌로 만든 가짜이다.
실망, 또 실망...
여행할 때 나는 가짜만 보면 화가 난다. 우쒸~
무티엔위 장성의 명물이 하나 있긴 하다. 바로 봅슬레이!
올라갈 땐 케이블카나 로프웨이를 이용하고, 내려올 땐 봅슬레이를 타고 내려올 수 있다.
조금 비쌌지만 재미있었다.


김인자
나도 가짜는 싫어!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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